버거킹은 와퍼가 주메뉴다. 이 다음 포스팅에 다룰 예정이지만 와퍼는 순쇠고기살 패티를넣은 햄버거로 버거킹의 주 매출을 담당하고 있다. 이런 버거킹에 오랫동안 인기를 끈 치킨패티 햄버거가 있었는데 바로 버거킹 오리지널 롱치킨버거다.

 

(버거킹 쿠폰을 사용하면 정말 가격 저렴하게 먹을 수 있으니  공짜 쿠폰어플을 참고하면 좋겠다)

 

필자는 버거킹 오리지널롱치킨버거를 쿠폰을 사용해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었다. 와퍼에 비해 가성비가 좋은 롱치킨버거였는데 쿠폰을 사용해 2500원에 먹을 수 있었으니 정말 가성비 갑 아닌가 싶다.

 

 

원래 버거킹 오리지널롱치킨버거 메뉴 가격은 4400원이다. 하지만 위 영수증 사진처럼 쿠폰을 사용해 2500원의 가격에 구입!

 

 

버거킹 롱치킨버거의 롱이란 단어가 들어간 만큼 버거번 또한 참 길다. 참깨가 솔솔 뿌려진 버거빵이 살짝 갈라져 흰 속살을 내밀어 시각적으로 더 맛있는 느낌을 주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버거킹 오리지널 롱치킨버거의 맛을 살려주는건 긴 치킨패티위에 가득 묻어진 마요네즈소스 아닐까 싶다. 마요네즈를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롱치킨버거의 매력이 뭔지아시리라 생각된다.

 

버거킹 오리지널롱치킨버거 내용물은 꽤 단순하다. 양배추와 치킨패티 마요네즈 소스가 다니까 말이다. 요즘 잘나가고 있는 벨런스치킨버거와 비교하면 단촐한 내용물 아닐까 싶다. 하지만 오리지널롱치킨버거가 버거킹에서 롱런하는 이유는 그만한 매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어서가 아닐까 싶다.

 

 

버거킹 롱치킨버거 영양정보 열량 571칼로리 중량 210g 단백질 25g 나트륨 1100mg 당류 5.7g 포화지방 5.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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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할로윈데이 광풍이 이렇게불줄 10년전만 해도 미쳐 몰랐다. 정말 요즘은 인스타그램에도 할로윈데이 분장을 하고, 유명 가수 트와이스는 아예 할로윈데이 캐릭터로 분장해 공연을 하기도 했다. 그정도로 이제 우리나라에 할로윈데이란 크리스마스만큼 젊은층에게 강하게 다가오나보다.

 

 

오늘은 할로윈데이를 맞아 코스트코 할로윈데이 과자 초콜릿을 소개시켜드리고자 한다. 개인적으로 할로윈데이 유치원 초등학생 아이들이 분장하며 즐겁게 다니는 모습을 보면 참 좋다. 그래서 더 할로윈 포스팅을 하고 싶었다.

 

 

이번 할로윈데이를 기념해 나온 코스트코 스위토리 과자 초콜릿은 참 종류가 많다. 그 중에 삼각뿔 모양의 스위토리 초콜릿은 내눈에 귀엽고 아이들이 참 좋아할만해 보였다. 10월 31일 밖을 돌아다니며 아이들에게 나눠 줄때도 부담없는 크기며 재미로 선물해줘도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만큼 말이다.

 

 

코스트코 할로윈데이 스위토리 초콜릿 종류를 보면 호박씨 초콜릿 마불초콜릿 펀스톤 초콜릿 등이 있다. 뜯으면 다 똑같겠지 라는 생각이 빗나가게끔 더욱 재미있는 할로윈데이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위가 코스트코 스위토리 펀스톤 초콜릿이다. 예전 고인돌 초콜릿이 떠오른다. 작은 조각돌맹이같은 모양이 마치 예쁜 돌을 보는 것 같아 사람들이 재미있게 먹을 것 같다. 그런데 맛은 너무 설탕이 가미된 맛이랄까? 색소도 조금 진하게 들어있어 처음 보면 살짝 거부감이 든다.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었던 코스트코 스위토리 할로윈데이 호박씨 초콜릿이다. 할로윈데이 과자 초콜릿 추천해달라고 하면 개인적으로 이 호박씨초콜릿을 추천해드리고 싶다. 할로윈데이하면 호박이 떠오르지 않는가? 그런만큼 이 호박씨 초콜릿은 아이디어가 참 좋다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맛 또한 진짜 호박씨가 들어가 담백하며 달콤하다. 해바라기씨 초콜릿을 드셔보신 분들이라면 어떤 맛인지 상상하기 더 쉬울듯 싶다.

 

 

요 알록달록 귀여운 초콜릿은 코스트코 할로윈데이를 기념해 나온 스위토리 마불 초콜릿이다. 개인적으로 엠앤씨? 초콜릿이랑 매우 흡사해 보였으며 맛 또한 비슷하다.

 

필자는 다큰 어른이지만 할로윈데이를 즐기고 싶은 마음은 살짝 든다. 어린분들 처럼 즐길 수는 없지만 이런 포스팅을 하면서 살짝 그런 기분에 잠시 취해본다. 다들 며칠 후 할로윈데이에 행복한 웃음을 지을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 해피 할로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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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후 늦은 퇴근길 밤에 치킨이나 먹어야지 하고 들른 곳이 문이 닫아 우연찮게 옆가게는 뭐길래 줄을 서있지 하며 들어간 곳이 바로 몬난감자&앤치킨 가게였다. 이곳이 그렇게 맛있나 하고 퐁듀치킨메뉴를 주문해 싸들고 왔다.

 

 

급하게 싸들고 오느라 수원역 맛대비 저렴한 맛집 못난감자&앤치킨 실내는 꽃장식으로 꽤 화려했고, 연예인 싸인으로 가득할 정도로 수원의 명소로 자리잡은 듯 싶었다.

 

 

끓여먹는 치킨으로 유명한 못난감자&앤 치킨 메뉴 퐁듀치킨 집에가져와 뚜껑을 열어보니 이렇게 잘 녹아있었고 치즈 향이 가득할 정도로 많은 치즈가 들어있다.

 

 

쭉쭉 늘어나는 못난감자&앤치킨 메뉴 퐁듀치킨 이다. 이 퐁듀치킨 메뉴 종류는 네가지가 있는데, 플레인 커리 불닭 바베큐다.

 

 

 

필자는 이 수원역 맛집 못난감자&앤 치킨 에서 두가지 맛을 같이 시켰는데 바로 퐁듀치킨 바베큐 맛과, 불닭 메뉴를 시켰다. 불닭 맛이 엄청 매울까 살짝 걱정했는데 그렇게 맵진 않다. 참고로 매나는 운걸 좋아하는 편이라 덜 맵다 생각했는지 모르겠다.

 

 

못난감자&앤 치킨 메뉴중 맛은 불닭보다 바베큐 맛이 더 맛이 좋았으며, 치킨 하나하나에 치즈가 정말 가득 묻어있어 치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맛있게 드실 것 같다.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일반 치킨들보다 월등히 맛있고, 치즈가 가득한 거에 비해 가격이 17000원이라 저렴하게 느껴진다. 반반퐁듀치킨이 아니라면 15000원 16000원등 조금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못난감자&앤치킨 수원역 맛집 이었다. 개인적으로 수원으로 또 볼일을 가게 된다면 치킨집은 당연 이곳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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