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메뉴 롯데리아 폴더버거 비프 핫치킨 솔직후기

 

요즘 신메뉴 런칭에 프렌차이즈점들의 경쟁이 치열한 것 같다. 여기에 정점을 찍은 신메뉴가 나왔는데 바로 롯데리아 폴더버거 비프 핫치킨이 그 주인공이다.

 

 

필자는 롯데리아 폴더버거 비프와 핫치킨을 함께 포장주문을 했다. 폴더버거 포장지는 롯데리아 로고처럼 빨강색으로 돼있고, 동그란 빵이 접힌 무지개 모양처럼 보이기도 한다.

 

 

 

폴더버거 핫치킨과 비프 둘다 똑같은 포장지지만 위 사진처럼 포장지 내에 비프와 핫치킨에 체크하는 곳이 있어 고객이 헷갈리지 않게 도와준다.

 

 

 

폴더버거는 두 장의 빵 사이에 내용물을 끼운 형태의 기존 버거와는 달리 위 사진처럼 타코와 같이 한 장의 빵을 접은 모양새다.

 

 

 

롯데리아 폴더버거 네임명은 빵을 접어서 깔끔하게 한 손으로 들고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폴더버거'란 이름을 붙였다다고 한다. 폴더버거 종류는 '비프'와 '핫치킨' 등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롯데리아 폴더버거는 총 2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단짠단짠 맛의 소스에 모짜렐라 자연치즈가 토핑된 '폴더버거 비프', 달콤매콤한 소스에 핫치킨 토핑을 더해 매운맛을 즐길 수 있는 '폴더버거 핫치킨'이 있다.

 

 

 

 폴더버거 비프와 폴더버거 핫치킨 가격은 각각 5700원에 판매된다. 폴더버거 세트 가격은 비프와 핫치킨 모두 7500원이다.

 

 

 

일단 롯데리아 폴더버거는 비프와 핫치킨 모두 동일한 빵이다. 빵이 두껍지만 구멍이 송송 뚫려있어 뭔가 시각적으로 먹음직스러움이 두배가 된다.

 

 

 

필자가 시킨 롯데리아 폴더버거 핫치킨에 양상추가 더 많이 들어가 있었다. 핫치킨 소스는 아주 매울 줄 알았는데 맵기는 그냥 어린이들도 먹을 수 있을 정도다.

 

 

 

솔직히 치킨을 더 좋아하는 필자인데 이번 만큼은 폴더버거 비프가 더 맛있었다. 일단 모짜렐라 치즈와 폴더버거 비프의 조화가 더 좋고 양파와 피망이 함께 더해져 맛이 깔끔하다.

 

 

 

롯데리아 폴더버거 비프와 폴더버거 핫치킨이 함께 겹쳐진 사진을 보면 확실히 둘의 차이점이 구분된다. 롯데리아는 폴더버거에 아주 공을 들인 것 같다. 7월 한 달 동안 폴더버거세트 구매 시 100% 선물 당첨권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한다.

 

 

 

무려 1등은 폴더블폰 30명, 그리고 2등은 블루투스 스피커 40명, 3등은 에어팟 프로 40명, 기타 제품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 오는 5일 하루 동안 '오! 잇츠데이'를 맞아 롯데잇츠앱에서 폴더버거세트를 33% 할인된 5000원에 판매한다고 하니 참고하자. 쉽게 폴더버거의 맛을 설명하자면 햄버거와 타코, 퀘사디아 사이의 맛이라 보면 되겠다. 맛도 괜찮은 편이니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린다. 거기다 롯데리아 폴더버거 이벤트에 당첨되면 정말 꿀아닌가. 물론 필자는 꽝이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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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근발행 2020.07.01 21:18 신고

    저러면 먹기도 편하죠~~먹고싶다~~

  2. 서민탈출 2020.07.02 11:06 신고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초짜인사드립니다.
    버거자 재미있게 생겼네요.

버거킹 칠리크랩통새우 버거 리얼후기

 

카카오톡으로 여느때와 같이 버거킹에서 칠리크랩통새우버거가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다. 버거킹에서 붉은대게와퍼가 나온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비슷한 신메뉴 칠리크랩버거 시리즈로 돌아온건 그만큼 인기가 많았던 것 아닌가 싶다.

 

 

필자는 버거킹 신메뉴 칠리크랩통새우를 시키면서 3900원 할인이벤트 중인 통새우와퍼 단품을 함께 구매했다.

 

 

 

위 사진은 칠리크랩 통새우 쉬림프 버거다. 버거킹 칠리크랩은 두가지로 나왔는데 ‘칠리크랩통새우’, ‘칠리크랩버거’ 2종류다.

 

 

 

버거킹 ‘칠리크랩통새우’는 버거킹의 직화방식(Flame-grilled)으로 조리한 100% 순쇠고기, 크랩케이크와 통새우, 이국적인 칠리크랩소스가 한데 어우러진 프리미엄 버거라인이다.

 

 

 

버거킹 칠리크랩통새우 버거는 브리오슈번인데 일반 참깨버거번에 비해 좀 더 부드러운 식감을 보여준다고 생각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참깨번과 브리오슈번의 큰 식감차이는 못느끼겠다.

 

 

 

버거킹 칠리크랩통새우 버거의 칠리크랩소스는 싱가포르의 시그니처 요리인 칠리크랩을 베이스로 개발한 소스로 국내산 붉은대게살을 넣어 깊고 매콤한 맛과 해산물의 풍미를 높였다고 한다.

 

 

 

칠리크랩통새우의 단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통통한 새우가 들어있는 것이 보인다. 또 다른 시리즈인 버거킹 ‘칠리크랩버거’는 칠리크랩소스에 크랩케이크와 순쇠고기 패티만이 더해졌다.

 

 

 

버거킹 칠리크랩통새우는 야채도 제법 들어있는 편이다. 토마토와 양상추가 들어있으며 마요네즈 소스에 버무려진 것 처럼 칠리소스와 궁합이 괜찮다.

 

 

 

버거킹 통새우와퍼가 이미 있어 드셔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통새우가 톡톡 터지는 식감이 정말 맛있다. 그런데 칠리크랩통새우에서도 이런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거기에 칠리크랩패티의 매콤하면서도 부드러운 게살의 맛까지 더해져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물론 게살의 식감이 완벽하게 느껴지는 것은 아니지만 바삭한 크랩패티가 맛도 있고 게맛도 꽤 나는 편이다.

 

 

 

가격은 진짜 비싼편이다. 칠리크랩통새우 단품 9900원, 세트 1만900원이며, 버거킹 칠리크랩버거 단품 9500원 세트 1만500원이다.

 

 

 

버거킹 크리미모짜볼 5조각을 사이드메뉴로 칠리크랩통새우세트와 함께 시켰는데 꽤 별미였다. 사이드메뉴로 고민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크리미모짜볼을 한번 드셔보시길 바란다. 그리고 칠리크랩통새우는 가격이 비싸도 먹고싶을 정도로 맛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가격이 정 아쉬운 분들은 일반 통새우와퍼로 위로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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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의군 2020.06.29 18:40 신고

    패티위에 보이느건 무엇인가요?

  2. 호발스토 2020.06.29 20:56 신고

    한번 먹어봐야겟어요 ㅎㅎ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당~

  3. 랜디보이 2020.06.29 22:46 신고

    오늘도 잘봤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갈께요

  4. 섭로그 2020.06.30 11:40 신고

    잘 보고 갑니다~!! 구독했어요 ㅎㅎ

  5. 서민탈출 2020.07.03 21:39 신고

    먹어보고싶네요

KFC 이탈리안 타워버거 텐더 떡볶이 내돈주고 사먹은 솔직후기

 

KFC는 필자가 좋아하는 치킨버거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중 제일이라고 이야기해주고 싶은 패스트푸드점이다. 어릴적 먹었던 KFC 징거버거와 트위스터의 첫맛은 정말 황홀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KFC에서 치킨버거 종류가 새롭게 나왔다고 하면 기대감이 클 수 밖에 없다. 이번에 나온 KFC 이탈리안 타워버거도 필자를 기대하게 하기에 충분했다.

 

 

 

KFC 이탈리안 타워버거 단품 가격은 5900원 이며, 세트 가격은 7800원이다. 딜리버리를 사용하면 가격이 올라 이탈리안 타워버거 세트가 8800원이다.

 

 

 

필자는 이탈리안 타워버거 세트에서 감자튀김 대신에 텐더떡볶이로 1000원을 추가해서 사이드메뉴를 바꿨다. 텐더 떡볶이 단품 가격은 딜리버리 가격이라 쳐도 무려 3300원이나 하기 때문에 세트에서 천원 추가해서 먹는게 그나마 합리적이다.

 

 

 

초록색 KFC 신메뉴 이탈리안 타워버거 종이포장지를 벗기면 참깨버거번이 눈에 띄며 역시 타워버거답게 두툼한 버거가 모습을 드러낸다.

 

 

 

 KFC의 시그니처 메뉴는 ‘타워버거’라 할 수 있을 만큼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버거다. 이런 타워버거를 이탈리안 스타일로 재해석한 신제품이 ‘이탈리안타워버거’다.

 

 

 

이번에 선보인 이탈리안타워버거는 위 사진처럼 두툼하고 부드러운 통가슴살 필렛과 해시브라운, 슬라이스 치즈 등 다양한 식재료가 어우러진 타워버거에 짭조름한 이탈리아식 살라미햄과 시크릿 소스 2종을 새롭게 추가했다.

 

 

 

기존 타워버거가 가진 두툼한 높이는 그대로 유지한 채, 새롭게 추가한 재료로 맛과 식감을 어떻게 나타낼지 정말 궁금했다. 특히 KFC 이탈리안 타워버거에서 살라미햄이 베이컨과 다르게 어떤맛을 더해줄지 호기심이 갔다.

 

 

 

개인적으로 KFC 이탈리안 타워버거 맛은 성공적이라 평하고 싶다. 살라미햄이 더해진 것만으로도 맛이 더욱 풍성해 지며, 베이컨보다 훨씬 두꺼운 살라미햄의 씹는맛이 좋다.

 

 

 

이탈리안 타워버거는 햄이 더해져 더 짜지 않을까 걱정을 하기도 했는데, 다행히 짠맛은 그대로이고 맛만 더 풍성해졌다. 개인적으로 그냥 타워버거보다 맛있는게 이탈리안 타워버거라 생각이 든다.

 

 

 

문제는 KFC 이탈리안 타워버거에서 나온게 아니라 사이드메뉴인 텐더 떡볶이에서 나왔다. 맛있고 양도 꽤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다.

 

 

 

떡볶이 비주얼은 괜찮은데 이건 쫄깃한 떡볶이 식감이 아니라 다 부스러진 밀가루를 씹는 식감이다. 튀김옷도 양념때문에 눅눅해지고 치킨텐더도 딱 한조각 들어가 가위로 네등분해 놓는 식이다. 개인적으로 정말 비추인 사이드메뉴고 KFC에서 가장 실망했던 메뉴 아닌가 싶다. 물론 맛에는 개인차가 워낙 크다는 것을 감안해주시며 봐주시길 바란다. KFC 이탈리안 타워버거 또한 필자는 정말 만족스러웠으나 별로였다는 분들이 있다면 이 의견 또한 존중할 정도로 맛에 개인차는 굉장히 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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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란콩콩 2020.06.23 21:04 신고

    살라미햄이 포인트인가봅니다!😊

  2. 달밤hero 2020.06.29 15:43 신고

    속이 꽉찼네요~~이탈리안 타워버거 넘 맛있을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