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침대 사장님의 별이 다섯개~란 기가막힌 마케팅과 마찬가지로 호식이치킨은 두마리 치킨을 한마리가격에 판매하는 나름 파격적인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치킨 브랜드이다.

 

 

호식이 두마리치킨 박스포장은 왠지 조금 촌스러워 보이지만 두마리가 들어간만큼 포장디자인이 무슨 상관이랴 싶다. 크기는 꽤 큰 박스다.

 

 

필자가 주문한건 호식이 두마리치킨 메뉴인 양념소스(왼쪽) 간장소스(오른쪽)치킨이다. 호식이 두마리치킨은 순살이 없고 다 뼈닭이다. 튀김옷이 그렇게 바삭해 보이진 않는다.

 

 

 

위 사진이 조금 확대시킨 호식이 두마리치킨 양념소스치킨인데 양념소스가 보통 찐해서 튀김옷이 보이지 않는게 보통 우리가 알던 양념치킨인데 호식이 두마리치킨 양념소스메뉴는 묽은 편이었다.

 

 

 

호식이 두마리치킨 메뉴 간장소스맛 치킨 또한 막 크리스피해 보이진 않는다. 하지만 간장이 잘 베어진 냄새가 솔솔 위로 올라오는 것 보면 나름 간장소스가 잘 배어진 거라 생각됐다.

 

 

 

가성비 좋은 호식이두마리치킨 맛을 평가해보자면 가격대비 괜찮다다. 일단 호식이두마리치킨 양념소스메뉴는 튀김옷이 아주 바삭하진 않았지만 양념맛이 순한편이라 아이들이 먹기에 훨씬 부담없어 보여 부모입장에서 좋을 것 같다. 거기다 간장소스치킨 또한 소스가 덜 진해 조금 덜 짠편이다. 가끔 소스들이 너무 진한 치킨은 빨리 질리거나 몸에 너무 안좋을 것 같아 먹으면서도 걱정이 들기도 했는데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양념소스가 옅은편이라 죄책감이 조금 줄어든다. 그런만큼 가성비 좋은 치킨브랜드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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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샌가 우리들 아침은 더욱 바빠졌다. 그래서 아침을 거르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고 있는 바쁜 현시대엔 곡물바가 꽤 중요한 대안이 되고 있다.

 

 

전체가 곡물바인 카카오닙스바를 구매한 이유도 필자가 바쁜 아침 시간을 조금 단축하기 위해서다. 위 사진이 카카오닙스바가 20개 들어있는 상자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건강함을 강조하기위한 곡물이 그림으로 디자인 되어있다.

 

 

카카오닙스바 영양정보는 1개당 25g이며 나트륨 40mg 탄수화물 17g 당류 6g 지방 3.5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0.6g 콜레스테롤 3mg 단백질 2g 으로 지방이 현저히 적은 편이다.

 

 

카카오닙스바의 종이박스 안엔 개별포장된 20개의 카카오닙스바가 위 사진처럼 들어가있다. 크기는 일반 초코바보다 조금 더 큰 크기이며 카카오닙스바 개당 열량은 105칼로리이다.

 

 

 

카카오닙스바 포장을 뜯으면 내용물이 나오는데, 바삭한 크리스피브라운라이스를 필두로 미니콘프레이크와 건포도가 프락토올리고당에 잘 발라져 있는 모습이다.

 

 

카카오껍질을 제거한 카카오열매의 알갱이인 카카오닙스를 담은 카카오닙스바는 맛있고 아침을 거르는 것보다 훨씬 속을 든든히 채워져 공부하는 수험생들이나 바쁘고 체력이 달리는 회사원들에게 추천드린다. 맛도 맛있는 편이라 개인적으론 칭찬이 주가된 엄마사랑 카카오닙스바 포스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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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하면 하리보를 가장 많이 떠올리는 지금이지만, 해외과자가 지금처럼 성행하지 않았던 필자 어릴 때 젤리는 마이구미로 통했던 기억이 난다.

 

 

오리온 마이구미 포도맛이 가장 처음 나왔었는데 어느덧 신메뉴 오렌지과즙이 그대로 들어있는 마이구미 오렌지가 나왔다.

 

 

마이구미 오렌지 영양정보는 나트륨 40mg 탄수화물 46g 당류 44g 지방 0.7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0g 콜레스테롤 0mg 단백질 5g 으로 부담없는 간식이다.

 

 

 

특히 오리온 마이구미 오렌지맛은 야채 과일즙으로 실제 젤리의 색을 내어 아이들을 가진 부모들에게 조금이나마 안심이 되는 간식 아닌가 싶다.

 

 

 

생물기준으로 오렌지과즙이 50%들어간 마이구미 오렌지맛은 꽤 즐겨먹을 수 있는 오렌지향과 젤리의 식감을 준다. 딱 알맞은 쫀득함이 젤리의 씹는 재미를 주는데 거기에 향이 인공향같지 않아 부담없이 계속 손이 간다. 포장지도 주황색으로 식욕을 돋우는데 오렌지모양의 젤리는 더욱 맛있어 보여 마이구미 오렌지맛 젤리는 추천해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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