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31 정말 유명하다. 세계 각지에서 볼 수 있는 아이스크림 체인점인데 주기적으로 신제품을 내놓아 소비자들을 열광시키곤한다.

 

 

이번에 필자는 배스킨라빈스31에서 새로나온 블랙 소르베, 심슨에 반하나 신메뉴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엄마는 외계인 3가지 맛을 사봤다.

 

 

 

배스킨라빈스 신메뉴 심슨에 반하나 블랙소르베를 포장한 배스킨라빈스 포장 봉투인데, 드라이아이스에 포장을 꼼꼼히 해주셨다. 개인적으로 핑크색 아이스보온봉투가 디자인이 참 예쁘단 생각을 자주한다.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사이즈는 여러종류가 있는데 필자는 심슨에반하나, 블랙소르베, 엄마는외계인 이렇게 3가지 맛을 담을 수 있는 파인트사이즈로 주문했다.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가격은 7200원 이다.

 

 

 

뚜껑을 열자마자 가장 먼저 보이는 건 배스킨라빈스 엄마는 외계인이었다. 마치 파인트에 모두 엄마는 외계인 맛이 담긴 것 같다.

 

 

 

하지만 엄마는 외계인바로 밑에 이렇게 배스킨라빈스 신메뉴 심슨에 반하나와 블랙소르베가 잘 담겨있다. 가끔 배스킨라빈스 아르바이트생들이 아이스크림 퍼는게 굉장히 힘들다는 글들을 보는데, 이 포스팅을 빌어 감사를 전하고 싶다.

 

 

 

가장 중요한 배라 신메뉴 심슨에 반하나 블랙소르베 맛은어떨까? 개인적으로 엄마는 외계인을 가장좋아해서 다른 신메뉴 둘은 기대를 안했는데! 심슨에 반하나는 정말 맛있게 먹었다. 달콤하면서 슈팅스타에 들어가 있는 톡톡터지는무언가가 함께 입안에서 바나나향과 약간의 맛과 함께 정말 조화로움이 좋다. 하지만 블랙소르베는 개인적으로 별로 입맛에 맞지 않았다. 검은아이스크림 비주얼과 다르게 굉장히 시큼하고 상큼해서 슬러시를 먹는 기분이라 필자가 좋아하는 맛이 아니었다. 하지만 베스킨라빈스 심슨에반하나는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린다.

 

 

 

 

제가 쓴 솔직한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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