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roo는 씨유에서 내놓으며 하나의 브랜드가 되고 있다. 요즘 편의점 도시락등 인기가 높아져 날로 경쟁이 치열한데 소비자들에게는 좋은 소식 아닐까 싶다.

 

 

평소 라볶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편의점 라면을 소개시켜 드리고자 한다. 바로 위 사진에 나온 것 처럼 라볶이 맛과 꽤 흡사해 보이는 매콤간장치킨볶이다.

 

 

요즘 컵라면 용기들은 고객들의 편의성을 위해 저렇게 뜨거운 물을 따라 붓는 용도로 구멍을 내어주는데 젓가락으로 톡톡 건드리면 잘 뚫린다.

 

 

매콤간장치킨볶이 면은 미국산 호주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감자전분을 사용해 면의 쫄깃함을 더한 듯 싶다. 감자전분 또한 예상한 것처럼 국산이 아니라 덴마크 독일 산이었다.

 

 

씨유 추천 컵라면인 매콤간장치킨볶이 용기에는 미리 먹기전부터 맛을 대략 알 수 있게 글귀가 적혀 있다. 단짠단짠한 간장치킨소스에 매콤함을 더한 새로운 맛의 볶음 라면 이라는 것!

 

 

거기에다가 바삭함을 느길 수 있게 뿌려먹을 수 있는 후레이크가 들어가 있다. 개인적으로 이런 후레이크의 바삭한 맛을 좋아하는데 먹기전부터 군침 돌게 했다.

 

 

씨유cu 매콤간장치킨볶이 영양정보를 보면, 나트륨 980mg 탄수화물 68g 당류 9g 지방 16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7g 콜레스테롤 0mg  단백질 9g 이다.

 

 

대부분 컵라면이 칼로리가 높듯, 씨유 CU 매콤간장치킨볶이 열량도 높은 편이다. 총 내용량 110g 에 450칼로리니 말이다.

 

 

팔팔 끓은 물에 조리지침 대로 물을 붓고, 후레이크와, 유성스프를 부었다. 보기만 해도 바삭해 보이는 후레이크 시각적으로도 맛을 돋군다.

 

 

씨유 추천 컵라면! 매콤간장치킨볶이 예상되로 맛있는 맛이다. 단짠의 콜라보가 괜찮다. 거기에 더해진 적당한 매운맛은 따로 김치가 필요없게한다. 떡은 없지만 맛있는 라볶이가 생각날 때 매콤간장치킨볶이를 추천드린다. 한가지 아쉬운 점? 이 있다면 이름이 너무 어렵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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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하게 사라지는 아이스크림 브랜드들 속에 이십년 이상 우리나라에서 굳건히 장사를 하는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다. 제목에서 부터 아셨겠지만 바로 배스킨라빈스31이다. 이 브랜드가 살아남는데는 한국인 입맛에 맞춘 신메뉴 개발에 적극적이어서 아닌가 생각된다. 엄마는 외계인과 같은 기발한 네임명도 한몫 했을 거고 말이다.

 

 

언제나 붐비는 강남역은 신분당선이 생기며 더욱 좋아졌다. 신분당선 강남역 지하에는 양쪽으로 깔끔하게 정리된 여러 좋은 가게들이 참 많다.

 

 

필자가 간 곳 또한 바로 신분당 강남역사 배스킨라빈스31이다. 매장은 굉장히 작지만 끊임없이 손님들이 들어와 아이스크림을 주문하고 있었다. 야구르트아이스크림 모델은 류준열 이다. 응답하라에서 부터 더킹까지 엄청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그다.

 

 

거기에다가 친근한 야구르트 아줌마의 전형적인 모습을 만화캐릭터로 그려놔 눈길을 끌게 하기에 충분한 듯 싶다.

 

 

배스킨라빈스31 신분당선 강남역사 인테리어가 참 깔금해 보인다. 예쁜 조개가 연상되기도 하고, 중세시대 고급 목욕탕 타일같은 재미있는 느낌마저 주는 듯~

 

 

배스킨라빈스 야구르트 아이스크림 영양정보를 살펴보면, 칼로리는 191열량으로 포화지방 2g 나트륨 26mg 당류25g 단백질 1g 이다. 싱글레귤러 기준이라는 점을 유의하자.

 

 

배스킨 라빈스 가격은 모든 아이스크림이 동일하다. 싱글레귤러 2800원 싱글킹 3500원 더블주니어 3800원 더블레귤러 5400원 이다.

 

 

그외에 더욱 큰 사이즈 배스킨라빈스 가격으로 파인트 7000원 쿼터 13500원 패밀리 19500원 하프갤런 23500원 이다.

 

 

필자는 포스팅을 하며 방문자들 독자들에게 조금 더 자세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란 핑계로 더블레귤러를 시켰다. 야구르트 아이스크림과 매우 일반적인 바닐라 맛이다.

 

 

두가지의 색상 차이가 잘 보이는지 모르겠다. 두가지 버전으로 찍어봤는데 밑에 있는 것이 신상 야구르트아이스크림 이고, 위에 있는 것이 바닐라다. 바닐라에 비해 살짝 주황빛이 도는 야구르트 아이스크림이다.

 

 

자 가장 중요한 맛을 설명드리자면, 정말 야구르트를 얼려 먹는 맛과 흡사했다. 딱 그맛이지만 거기에 더해져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다랄까? 개인적으로 어릴 때를 회상하며 추억의 맛으로 드실 분들에게 추천 드린다. 그 외에 정말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은 분들에게는 추천이 망설여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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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푸드 과거 20년전만 해도 그칠 줄 모르 상승세로 많은 부모님들의 걱정을 야기시켰다. 하지만 요즘 맥도날드의 매장이 줄어들며 점차 수그러들고 있는 모습이다. 버거킹 또한 이런 길을 걷지 않게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것 같다.

 

 

이번에 필자가 간 매장은 교대역에 있는 버거킹 지점이었다. 오래된 매장이 아닌지 인테리어 자체도 깔끔하고, 식탁과 의자 또한 얼룩도 보이지 않고 청결해 보여 좋았다.

 

 

이미 매장 안에는 꽤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고 있었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햄버거를 먹고 있었다. 사진에서 처럼 버거킹 교대역점은 고객들의 성별이나 나이 또한 다양한게 하나의 특징 아닌가 싶다.

 

 

요즘은 직원이 주문을 받지 않고, 기계를 사용해 직접 손님들의 주문을 해야한다. 물론 모르는 분들은 직원들에게 가서 주문이 가능하지만 말이다. 나는 기기를 사용해 셀프주문을 해봤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다만 사이드메뉴에서 감자튀김 말고 어니언링이라던지 다른게 먹고 싶을 때 변경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도통 모르겠다.ㅠㅠ 아시는 분?

 

 

몬스터 와퍼 세트 가격은 8900원 단품은 7900원으로 천원 차이니 참고하자. 사이즈는 몬스터란 말 처럼 꽤 크다. 아니 원래 버거킹 와퍼 자체가 큰데 거기에 더해 몬스터와퍼는 두께감이 있다.

 

 

와우wow란 감탄사가 나올만큼 실제로 보면 상당히 푸짐히 들어가 있다. 위 사진처럼 몬스터와퍼 내에 베이컨도 길게 두줄이 들어가 있으며, 비프와퍼 그리고 치킨이 널찍하게 자리잡고 있다. 또한 두툼하게 썰린 토마토와 양파 양상추 까지 야채 또한 꽤 푸짐해 보인다.

 

 

버거킹 신상 몬스터와퍼 중량은 무려 417g 이나 되며, 나트륨은 1881mg 으로 하루 권장량의 94프로라고 한다. 당류는 17g 포화지방은 23g 단백질은 52g 이 들어있다. 이렇게 몬스터와퍼 칼로리는 상당히 고열량인데 무려 1055kcal 이니 맛있게 먹고 열심히 운동해야 할 듯 싶다.

 

건장한 남자인 필자 또한 몬스터와퍼 세트를 먹고 꽤 배가 부를 정도였으니, 일반적인 식사량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꽤 배부르게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다만 개인적으로 여성분들에게는 양이 많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고, 가격 단가가 꽤 높아 강추해드리기에는 조금 망설여 진다는 말씀을 덧붙힌다.

 

 

제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솔직한 제 버거킹 몬스터와퍼 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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