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과자중 감자칩을 많이 좋아하는 편이다. 아마 감자칩을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거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 그 이상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스낵이 포테토칩 감자칩 아닐까 싶다.

 

 

그래서 소개할 감자칩은 바로 포테이토 크리스프다. 혓바닥을 낼름 내밀며 군침을 흘리는듯 보이는 표정의 감자칩 위에 그려진 그림이 재미있다. 많은 사람들이 여러종류의 감자칩을 드셨을 거지만 오늘 소개해드릴 토마토 크리스프 감자칩은 드셔보시지 못했을 거라 생각이 든다.

 

 

외국에서 건너온 포테이토크리스프 감자칩 영양정보를 살펴보면 저 한봉지 98칼로리라고 보시며 ㄴ된다. 단백질 1.4g 지방 4.0g 콜레스테롤 0.0g 나트륨 90mg 이니 참고하자.

 

 

 

포테이토 크리스프 토마토맛 봉지를 뜯으니 꽤나 특이한 향이 올라왔다. 아주 맛있는 향이라기보다 토마토향이 섞여서 그런지 조금 낯설게 다가와 식욕이 땡기게 하진 않는다.

 

그러나 한입 베어물면 역시 포테이토 크리스프란 말이 절로 나온다. 그만큼 토마토맛이 아주 살짝 나는게 은근히 감자칩과 잘 어우러진다. 기존의 감자칩에 질리신 분들이 있다면 조금 독특하면서도 맛있는 포테이토 크리스프 토마토 맛을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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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참 덥다. 이럴 때 일수록 이열치열 이라는 말이 생각난다. 그래서 오늘 매콤한 우동을 소개해 드려 더위로 무더위를 조금이나마 이겨내보자 하는 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박나래 하면 코빅 개그프로에서부터 나혼자산다까지 종횡무진하고 개그우먼이다. 인기와 출중한 요리실력 덕에 이런 음식 메인 모델을 장식한거 아닌가 싶다. 나래면 하이면 삿포로식 매콤우동의 빨간고추가 꽤나 매울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필자는 요리를 잘 하지 못한다. 그래서 일반 라면과 짜파게티 사이 조리를 하다가 실수를 하는 편이라, 조리법을 꼭 보는 편이다. 하이면 조리법은 다행히 라면보다 더 쉬운듯? 싶다. 일단 냄비에 350ml 종이컵 2컵 분량을 넣고 물을 끓인 후 면과 액상 스프를 넣고 2분간 더 끓여 주자. 이후 건더기 스프를 마지막에 첨가하면 된다.

 

 

나래면 하이면 매콤우동 사포로식 영양정보를 살펴보겠다. 나트륨 1700mg 탄수화물 73g 당류6g 지방 2.7g 포화지방 0.6g 콜레스테롤 0mg 단백질 9g 이다. 마지막으로 나래면 매콤우동 칼로리는 352 열량이다.

 

 

나래면 하이면 밀은 호주산이며, 알레르기 표시성분에 밀, 대두, 새우, 계란 우유 함유가 되어 있으니 참고하자. 그 외에 성분표가 궁금하신 분들은 사진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나래면 하이면의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튀긴 면발이 아니라 건강에있어 조금 더 나은점 아닐까 싶다. 라면 면발처럼 식물성유지로 튀기면 아무래도 콜레스테롤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조리법 대로 조리 이후 마지막 건더기 스프를 넣으면 이렇게 맛갈스러운 매운우동이 떡하니 준비된다. 그리고 나래면 양은 끓여놓고 보니 별로 많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이건 시각적인 편견?이자 기우였던 것 같다. 시식을 해보니 일반적인 라면이상의 양을 보여준다. 맛도 물 양만 잘 맞춘다면 본인이 선호할 만한 시원한 국물맛을 보여준다. 개인적으로 다른 나래면을 시식하고 싶을 정도로 나래면 매콤우동 삿포로식 하이면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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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너나 할 것없이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 아닐까 싶다. 필자 또한 라면을 좋아하고 필자 동생은 라면을 환장할 정도로 더욱 좋아라한다.

 

 

오늘 포스팅하며 소개시켜드리고자 하는 라면은바로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라면 서포터로 지정된 오뚜기 오동통 면이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서 부터 오뚜기 평판이 더 좋아진것 같다. 개인적으로도 맛이 좋아 오뚜기 제품을 좋아한다.

 

 

국내산 청정다시마가 들어있다는 귀여운 그림이 더욱 눈에 띈다. 그러면서 포장부터 괜시리 침샘에 침이고이며 오동통면의 맛이 어떨지 상상을 하게 된다.

 

 

오뚜기 오동통면 조리 방법이 바로 이 라면을 가장 맛있게 끓이는 방법 아닐까 싶다. 한번 살피면 물 550ml에 다시마와 건더기 스프를 넣고 물을 끓인 후, 분말 스프를 넣고 그리고 면을 넣은 후 5분간 더 끓이라 나와 있다. 이후 분말스프는 식성에 따라 적당량 넣어주고 파, 어묵 계란등을 곁들이는건 별도 개인 제량인것같다.

 

 

오뚜기 오동통면 원재료명을 보면 밀가루 외에 감자가 들어있는 걸 알 수있는데, 두꺼운 면발에 감자전분이 들어가 있어 꽤나 쫄깃하지 않을까 미리 예상하게 한다.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은 영양정보를 중요히 볼텐데, 오뚜기 오동통 라면 칼로리는 510열량을 포함한다. 영양정보는 나트륨 1690mg 탄수화물 82g 당류 4g 지방 16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8g 콜레스테롤 0mg 단백질 9g 칼슘162mg 등이 있으니 참고하자.

 

 

오뚜기 오동통면은 면발 라면과 함께 얼큰한 맛의 분말스프와 건더기 스프, 그리고 국내산 청정다시마가 말린체로 들어가 있다.

 

 

조리방법에 맞게 라면을 끓인 오뚜기 오동통면에 구운계란을 살짝 넣어보니 더욱 먹음직 스러운 것 같다. 풀어진 건더기 스프들은 꽤 큼지막해 지며 면발은 오동통이란 이름처럼 두툼하다. 물론 우동사리만큼은 아니지만 농심의 너구리 정도는 되지 않나 싶다.

 

맛! 개인적으로 꽤 추천드리고 싶은 오뚜기 오동통면! 농심 너구리와 견주어도 객관적으로 손색없어 보이며, 주관적으로는 더 맛있는 느낌을 받았다. 면발이 쫄깃하며 국물 맛이 매우 얼큰하다. 면발 식감 또한 좋고 오래 끓여도 면이 맛있게 익어서 더욱 추천드리는 라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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