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은 필자가 가장 좋아하고 맛있어하는 패스트푸드점 이다. 특히 사이드메뉴도 퀄리티가 좋아 자주 먹곤 하는데 오늘은 가격대비 아웃벡 스테이크하우스 코코넛쉬림프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버거킹 사이드메뉴 코코넛쉬림프를 소개시켜 드리도록 하겠다.

 

 

필자는 코코넛 쉬림프 9조각을 주문했다. 봉투는 코코넛 쉬림프 봉투가 아닌 버거킹 너겟봉투에 나온다.

 

 

이런 버거킹 사이드메뉴는 좋은 점이 있는데 주문하는 사람이 적기 때문에 주문 직후에 만들어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음식이 나오면 뜨끈뜨끈하게 막 나온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

 

 

이 코코넛 쉬림프 또한 예외가 아니었다. 받자마자 봉투를 여니 뜨거운 김이 올라올 정도로 막 튀겨져 나왔다. 사진에서 보듯 정말 맛있어 보이는 버거킹 코코넛쉬림프다.

 

 

 

사진상에서 포크로 코코넛쉬림프를 찍어 먹는 것처럼 나오는데 미끄러져 잘 안된다. 그래서 다 손으로 집어먹었다는 건 안비밀이다.ㅎㅎ

 

남은 꼬리조각도 그렇고, 코코넛쉬림프 사진을 봐도 그렇고 9조각이 정확히 나온다. 맛은 정말 맛있는 새우튀김의 맛이라 할 수 있겠다. 통통한 새우 식감이 톡톡 입안에서 터지면서 느껴지는데 정말 사이드메뉴 중 가장 추천드린다. 코코넛 쉬림프 가격은 8300원이며, 열량은 243 칼로리, 중량 171g 단백질 18g 나트륨 531mg 당류 5.1g 포화지방 2.6g 이니 참고하시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코코넛 맛도 꽤 느껴지고 버거킹에서 강추하는 정말로 추천하는 사이드메뉴다.

 

 

제가 쓴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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