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이 아닌 통닭?? 이라니. 필자가 노랑통닭 집을 보고 관심갖게 된 건 이름 때문이 크다. 이러한 것을 보면 노랑통닭이라는 이름 한번 잘 지은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노랑통락 메뉴 엄청큰 깐풍치킨은 이름처럼 종이박스가 노랗다. 이 노랑이 통닭의 노릇노릇 구워져서 노랗다는 이야기겠지만 종이포장박스가 노란색인 것 또한 표현을 잘 했다 싶다.

 

 

 

그리고 노랑통닭 메뉴 엄청큰 깐풍치킨이 사진에 잘 닮기지 않았지만 양이 많다. 저 한박스에 가득들었는데 두박스를 주니깐 말이다. 많이 주는 치킨집의 1.5배는 되는 것 같다.

 

 

 

노랑통닭은 가게를 직접 방문했을 때도 상당히 유머러스한 문구들이 많은데, 이런면은 배달을 하건 포장을 하건 기타 소스에 재미있문구를 그대로 볼 수 있다. 노랑통닭 치킨양념 계훈 '인생은 매콤하고 사랑은 달콤하게' 이 얼마나 재미있는 아이디어인가? 거기다 치킨은 없을 무라니 넌센스가 기가막히다.

 

 

 

거기다 노랑통락 소금은 짜게살지 말자란 계훈이 써져있는데 착한소금이라 그런단다. 정말 볼때마다 너무 재미있고 이 노랑통닭이 소비자들에게 선택받고 롱런하는 이유아닐까 싶다.

 

 

 

노랑통락은 무염지이며 저나트륨을  전국 27개 치킨브랜드중 1위로 선정됐다고 한다. MBC 불만제로up 그리고 KBC 생생정보통에도 착한 치킨집으로 선정되었다고 치킨박스에 나온다.

 

 

 

최상의 육질과 신선함이 있는 100%신선육이라 나오지만 아쉽게도 순살은 브라질산을 사용하고 있다. 그렇다고 순살이 맛에 있어 떨어지지 않는다. 특히 노랑통닭 메뉴 엄청큰 깐풍치킨은 처음 한입먹으면 정말 맛있게 잘 만들었다 란 말이 절로 나오니 말이다.

 

 

 

하지만 조금 많이 먹으면 금방 느끼해지는 단점이 있는데, 이게 노랑통닭 순살에 작은 단점 아닐까 싶다. 물론 뼈있는 닭은 국내산이라 이러한 에로사항이 없다. 그래도 순살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국산이 아니라는 점은 조금 아쉽지 않나 생각된다. 노랑통닭 메뉴 엄청큰 깐풍치킨 가격은 17000원이며 양과 맛이 가격대비 좋다는 생각이 드니 기회가 되시면 드셔보시길 추천드린다.

 

 

 

 

솔직한 제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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