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알볼로 신메뉴 목동피자를 며칠전 소개해드리면서 이벤트로 콘치즈L사이즈를 함께 주문했다. 콘치즈 자체가 사이드메뉴라 따로 포스팅해 소개시켜드리고 싶었다.

 

 

피자 알볼로 콘치즈는 이렇게 작은 직사각형의 파랑색 박스에 담아져 온다. 초반 피자알볼로 피자박스 같은 디자인이라 이색적인 느낌은 들지 않는다.

 

 

박스를 열면 포크와 함께 은박지용기가 나오는데 많이들 보셨으리라 생각한다. 여러 피자집에서 스파게티등을 담을 때 쓰는 용기이니 말이다.

 

 

 

피자를 막 시키셨다면 상당히 은박지 용기가 뜨거우니 조심하셔야 한다. 피자알볼로 사이드메뉴 콘치즈 또한 꽤 뜨거웠고, 용기를 여니 정말 치즈가 한가득 들어있어 비쥬얼이 최고였다.

 

 

피자 알볼로 콘치즈 사진을 찍기위해 젓가락을 사용해 들었는데, 콘치즈의 치즈가 쭉쭉 늘어나니 참 맛있어보인다.

 

피자알볼로 콘치즈 피자보다 가족들에게 더 인기 있었던 것 같다. 고구마 무스가 안에 들어있어 달콤하면서 옥수수콘의 코소함과 치즈의 담백하면서 맛있는 느끼함까지 더해져 사이드메뉴로 이만한걸 찾기 어려울 것 같다. 혹시 피자알볼로에서 시키실때 사이드메뉴를 주문하려면 콘치즈를 추천드린다.

 

 

 

 

제가 쓴 솔직한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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