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피자라고 필자는 들어본적이 없는 브랜드를 알게됐다. 지인이 굉장히 큰 피자사진을 보냈는데 파파존스 파티사이즈보다 크기가 더 커서 굉장히 크기에 놀랐다. 그래서 피자 브랜드 네임을 물어봤는데 그게 바로 남자피자였다.

 

 

필자가 시킨 남자피자 메뉴 남자피자다. 메뉴 이름도 똑같이 남자피자인게 참 재미있 것 같다. 필자는 남자피자 메뉴중 또 남자리조또 라는걸 시켰는데 피자가 워낙 커서 그런지 남자피자 메뉴 남자리조또 박스 크기가 굉장히 작아보인다.

 

 

 

남자피자 메뉴 남자리조또가 특별히 작은용기에 담겨서 왔다고 오해하실 수 있는데 결코 아니다. 일반적인 피자브랜드 사이드메뉴에 스파게티와 같은 크기의 용기라고 보시면 된다. 워낙 남자피자 메뉴 18인치 사이즈가 커서 그렇다.

 

 

 

사진에서는 남자피자의 크기가 얼마나 큰지 잘 나오지 않는데, 집에서 본 가족들 모두 무슨 피자가 이렇게 크냐고 한목소리를 낼 정도니 큰 사이즈에서만큼은 말 다한 것 같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남자피자 메뉴 18인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큰 피자 아닐까 싶다. 물론 피자 브랜드 체인점에 한해서겠지만 말이다. 피자를 좋아해서 많은 피자를 시켰지만 정말 18인치피자크기는 상상 이상이다.

 

 

 

남자피자 메뉴 18인치를 시키면 핫소스 남자피자 오이피클 남자피자 갈릭디핑소스를 준다. 매장 바이 매장이겠지만 특이하게 필자가 시킨 남자피자 매장에서는 멘토스도 같이줘 고객을 신경써준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와 확실히 사이즈가 정말 크다. 집에서 가장 큰 접시를 사용하면 보통 피자는 접시 안에 쏙 들어가는데, 남자피자 메뉴 18인치는 그렇지 않다.

 

 

 

남자피자는 최고급 100%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만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치즈는 꽤 맛있는데 치즈의 양이 피자 크기에 비하면 많은 편은 아니다.

 

 

 

안쪽 남자피자치즈 양은 만족하는데 바깥쪽으로 갈수록 치즈양이 좀 적게 느껴져 그점이 아쉬웠다. 다만 남자피자는 일반 토마토 소스가 아니라 매콤하게 개발된 스파이시 토마토소스를 베이스로 해 느끼함을 달래주고 일반 치즈피자완 확연히 다른 맛을 내는게 장점이다.

 

 

 

개인적으로 남자피자 메뉴에서 남자리조또를 시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정도로 꽤 맛있다. 다만 남자피자 답게 울끈불끈 매운맛이 입안에 감돈다. 매운맛을 잘 못드시는 분들은 혀가 얼얼할정도니 참고하자. 다만 정말 맛있게 맵다.

 

 

 

남자 리조또를 먹으면서 꽤 놀랐던 점은 새우가 생각보다 푸짐하게 들어가있어서다. 물론 새우 크기는 작은 편이지만 사이드메뉴 치고 좀더 성의있는 메뉴처럼 느껴졌다.

 

 

 

남자피자 도우는 일반 팬피자보다는 얇지만 씬피자보다는 두꺼운 그 중간 정도고 도우의 맛 또한 괜찮다. 사람이 많거나 먹는 양이 많은 분들은 정말 만족하며 드실 수 있을 거다. 남자피자 메뉴 남자피자 18인치 가격은 26400원이며 남자리조또 가격은 6600원 이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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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31 정말 유명하다. 세계 각지에서 볼 수 있는 아이스크림 체인점인데 주기적으로 신제품을 내놓아 소비자들을 열광시키곤한다.

 

 

이번에 필자는 배스킨라빈스31에서 새로나온 블랙 소르베, 심슨에 반하나 신메뉴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엄마는 외계인 3가지 맛을 사봤다.

 

 

 

배스킨라빈스 신메뉴 심슨에 반하나 블랙소르베를 포장한 배스킨라빈스 포장 봉투인데, 드라이아이스에 포장을 꼼꼼히 해주셨다. 개인적으로 핑크색 아이스보온봉투가 디자인이 참 예쁘단 생각을 자주한다.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사이즈는 여러종류가 있는데 필자는 심슨에반하나, 블랙소르베, 엄마는외계인 이렇게 3가지 맛을 담을 수 있는 파인트사이즈로 주문했다.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가격은 7200원 이다.

 

 

 

뚜껑을 열자마자 가장 먼저 보이는 건 배스킨라빈스 엄마는 외계인이었다. 마치 파인트에 모두 엄마는 외계인 맛이 담긴 것 같다.

 

 

 

하지만 엄마는 외계인바로 밑에 이렇게 배스킨라빈스 신메뉴 심슨에 반하나와 블랙소르베가 잘 담겨있다. 가끔 배스킨라빈스 아르바이트생들이 아이스크림 퍼는게 굉장히 힘들다는 글들을 보는데, 이 포스팅을 빌어 감사를 전하고 싶다.

 

 

 

가장 중요한 배라 신메뉴 심슨에 반하나 블랙소르베 맛은어떨까? 개인적으로 엄마는 외계인을 가장좋아해서 다른 신메뉴 둘은 기대를 안했는데! 심슨에 반하나는 정말 맛있게 먹었다. 달콤하면서 슈팅스타에 들어가 있는 톡톡터지는무언가가 함께 입안에서 바나나향과 약간의 맛과 함께 정말 조화로움이 좋다. 하지만 블랙소르베는 개인적으로 별로 입맛에 맞지 않았다. 검은아이스크림 비주얼과 다르게 굉장히 시큼하고 상큼해서 슬러시를 먹는 기분이라 필자가 좋아하는 맛이 아니었다. 하지만 베스킨라빈스 심슨에반하나는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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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에서 따끈한 신제품이 나왔다고 카톡이 울렸다. 그런데 버거킹에서 새로나온 신제품은 햄버거가 아닌 핫도그였는데 쟌슨빌 핫도그와 협업했다는 소식! 쟌슨빌은 미국 No.1 소시지 브랜드로 쟌슨빌 버거킹 역대급 콜라보라 할 수 있다.

 

 

버거킹에서는 핫도그가 두종류로 존슨빌 핫도그와 콜라보가 됐는데, 필자는 버거킹 핫도그 두가지를 다 사봤다. 버거킹 핫도구 메뉴는 아메리칸독과 비프칠리독이다.

 

 

 

왼쪽이 버거킹 핫도그 아메리칸독 그리고 오른쪽이 버거킹 핫도그 비프칠리독이다. 확연히 다른 비주얼인데 그래서 더욱 맛의 다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컸다.

 

 

 

버거킹 핫도그의 주 재료인 존슨빌 소시지에 대해 설명이 필요할 것 같다. 쟌슨빌은 1945년 미국의 작은 마을에서 오픈한 정육점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현재는 미국 No.1 소시지 브랜드를 넘어 약 40개국에서 사랑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으며, 19세기부터 내려온 정통 조리법, 타협하지 않은 품질에 대한 고집, 세계에서 엄선된 향신료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소시지를 만들고 싶다’는 슬로건으로 전세계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일단 버거킹 쟌슨빌 핫도그 아메리칸독을 먹어봤다. 버거킹 핫도그 아메리칸독은 새콤한 렐리쉬 소스와 오리지날 스모크향 소시지의 정통 아메리칸에 맛으로 일반적인 핫도그라고 보시면 된다. 필자는 할라피뇨를 400원을 주고 추가를 했다. 할라피뇨를 넣어 느끼함도 중화시키고 확실히 맛도 상승된다. 랠리쉬 소스라곤 하는데 일반적인 노란 머스터드 소스 맛이 더 많이 나는 듯! 버거킹 핫도그 아메리칸독 가격은 2900원이다.

 

 

 

위 사진은 버거킹 핫도그 비프칠리독이다. 치즈를 얇게 채로 썰어 위에 잔뜩 뿌려 더욱 먹음직 스럽게 보이는 버거킹 핫도그 비프칠리독은 먹기전부터 기대를 더욱 하게 만든다.

 

 

 

확실히 버거킹 비프칠리독 핫도그가 아메리칸독보다 더 맛있다. 입안 가득 터지는 쟌스빌 소시지 육즙과 풍미 넘치는 비프칠리소스의 조화가 굉장히 좋았던 버거킹 비프칠리독 핫도그였다. 버거킹 핫도그 비프칠리독 가격은 3500원이다. 양도 버거킹 와퍼주니어보단 좀더 많은 편이라 가격도 나쁘진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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