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뒤흔든 바로 그 버거 KFC 켄터키치킨버거가 출시됐다는 소식은 간만에 맛궁금증을 폭증시켰다. 미국을 정말 뒤흔들 정도로 맛에있어 KFC 켄터키치킨버거는 특별함이 있었던 걸까?

 

 

필자는 KFC 켄터키치킨버거세트를 시켰다. KFC켄터키치킨버거세트 가격은 6800원이며 사이드메뉴 치즈후렌치후라이로 교환하여 300원을 추가했다.

 

 

 

그래서 KFC신메뉴 켄터키치킨버거 세트 가격은 7200원이 됐는데 치즈후렌치후라이로 교환한게 성공적이지 않아서 문제였다.

 

 

 

KFC 켄터키치킨버거와 같이 시킨 치즈후렌치후라이 실제로 막 영접했을 땐 정말 맛있어 보였다. 사진상으으로도 정말 맛있어보이지 않나? 하지만 너무 차갑게 식어서 나온 KFC 치즈후렌치후라이었다.

 

 

 

감자튀김 중 맛없기로 소문난 KFC에서 식어서 나온 차갑디 차가운 이 감튀는 정말 기대이하의 맛이었다. 그래도 치즈만큼은 가득 뿌려져 있고 치즈 고유의 고소함과 짭짤함은 괜찮았다.

 

 

 

그래서 KFC 켄터키치킨버거만 더욱 믿고 싶어졌다. KFC 켄터키치킨버거 포장 디자인은 뭔가 캡틴아메리카가 떠오른다. 그만큼 KFC 켄터키치킨버거는 미국을 상징하는 버거처럼 포장이 돼있다.

 

 

 

실제로 ‘켄터키치킨버거’는 지난 2019년 미국에서 큰 화제를 일으키며 품절사태를 일으켰던 버거에서, KFC가 영감을 받아 새롭게 개발한 메뉴로, 치킨 버거 본연의 맛을 입 안 가득 느낄 수 있다고 한다.

 

 

 

필자도 버거번이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KFC 켄터키치킨버거는 촉촉한 브리오슈 번이라 정말 빵먹는 식감이 굉장히 부드럽고 달달하다.

 

 

 

그리고 켄터키치킨버거 빵 사이에는 가슴살이 아닌 큼직하고 부드러운 통다리살 치킨 필렛을 담았으며, 여기에 감칠맛을 자아내는 진한 시크릿 아메리칸 소스와 아삭한 피클을 더해 진정한 치킨 버거 본연의 맛을 극대화했다.

 

 

 

KFC 켄터키 치킨 버거 맛은 정말 훌륭했다. 켄터키치킨버거는 오리지널 치킨 버거가 무엇인지 느낄 수 있는 신메뉴로 손색이 없어 보인다, 현제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데 이것과 별개로 KFC 켄터키치킨버거는 정말 추천드린다. 달달한 소스와 통다리살 오리지널 닭튀김의 콜라보가 정말 환상적이었기 때문이다.

 

켄터키치킨버거 영양정보

 

제공량 224g 켄터키치킨버거 칼로리 618열량 당류 15g 단백질 25g 포화지방 9.3g 나트륨 8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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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3분 요리는 정말 간편한 레토르트 식품 중 하나다. 참고로 장기간 보관가능하게 만들어진 요리를 레트로 식품이라고 간혹 잘못 있는데 정확한 명칭은 레토르트 retort가 맞다. 레트로는 복고라는 뜻이라고 한다.

 

 

위 사진을 보면 정말 익숙하실 것이라 본다. 오뚜기 3분카레부터 모든 오뚜기 3분요리는 저렇게 노란색으로 자신들의 시그니처를 표현한다. 오뚜기 3분 요리 햄버그 스테이크도 마찬가지다.

 

 

 

맛에 앞서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는 오뚜기 3분 햄버그 스테이크 요리 조리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사실 3분이란 시간은 봉지 그대로 넣고 물에 데우는 시간이고, 전자레인지를 사용할 시 1분이면 요리가 완성된다.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는 1인 생활이 많아진 요즘 필수 아닌가 싶다.

 

 

 

오뚜기 3분 햄버그 스테이크 영양정보를 살펴보면 오뚜기 햄버그 스테이크 칼로리 210열량 나트륨 550mg 탄수화물 25g 당류 11g 지방 6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2.2g 콜레스테롤 45mg 단백질 14g 이다.

 

 

오뚜기 3분햄버그스테이크는 신선한 국산돼지고기와 양파를 잘 다져서 계란과 빵가루로 반죽하여 만든 쫄깃한 햄버그라고 한다.

 

 

 

거기에 오뚜기 특제 진한 스테이크 소스를 더하여 술안주와 야외나들이 도시락 반찬으로도 먹기 유용하다고 햄버그 스테이크 오뚜기 3분요리를 선전하고 있다.

 

 

 

오뚜기 3분 햄버그 스테이크 종이박스를 열면 꽤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지는 은박포장으로 돼있는 봉지가 나온다. 그걸 뜯고 전자레인지 용기에 붓기만 하면 된다.

 

 

 

오뚜기 햄버그 스테이크를 전자레인지에 1분돌렸는데 조금 덜 데워진 것 같아 30초를 더 돌린 모습이다. 오뚜기 햄버그스테이크 향은 살짝 새콤하고 달큰한 향이 난다. 너무 익숙한 향이다.

 

 

 

그렇다면 오뚜기 3분 햄버그 스테이크 맛은 어떨까? 식감은 고기의 육질은 잘 느껴지지 않는다. 폭신폭신한 반죽된 식감이라 오뚜기 햄버그 스테이크 레토르트 요리에는 어쩔 수 없는 부분아닐까 싶다. 단면을 보아도 일반적인 미트볼, 동그랑땡등의 식감과 비슷해 보여 어떤 느낌인지 더 잘 아시리라 생각된다.

 

 

 

그래도 오뚜기 햄버그스테이크는 먹을 반찬이 없을 때 간단히 한끼 식사 반찬으로 매력적이지 않나 싶다. 소스도 밥이랑 잘 어울리고 성인 남성이 먹기엔 조금 부족한 양이긴 하지만 어린아이들에겐 양도 알맞다. 오뚜기 3분 햄버그 스테이크가 고급진 맛은 아니지만 양만 더 많아진다면 꾸준히 쟁여두고 먹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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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입맛이란게 짠게 먹으면 단게 먹고 싶고 그런 것 같다. 오늘따라 유난히 단게 당겼던 찰라 새로나온 편의점 신제품 네슬레 킷캣 쿠키크럼블을 포스팅해보려고 한다.

 

 

편의점 신제품 네슬레 킷캣 쿠키크럼블은 새로나온만큼 포장이 색다르다. 기존 일반 킷캣이 빨강 봉투로 디자인되어있었던 반면 하늘색 바탕이 3분의2를 차지한다.

 

 

 

이런 디자인 색상 때문일까? 킷캣 쿠키크럼블이란 이름을 보기전까진 민트초코가 섞여있는 맛이 상상된다. 그리고 킷캣 크럼블 원산지는 아랍에미레이트다. 중동과자를 먹기 드문데 킷캣이 아랍에미레이트 과자였다니 꽤 놀랍다.

 

 

 

신제품 네슬레 킷캣 쿠키크럼블 영양정보를 살펴보면 키캣 크럼블 칼로리는 95열량이며, 나트륨17.6mg 탄수화물 11.8g 당류 9.5g 식이섬유 0.8g 지방 4.8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2.7g 콜레스테롤 2.3mg 단백질 1.6g 이다.

 

 

 

새로나온 신제품 킷캣 쿠키크럼블 봉투를 열어보면 기존 우리가 잘 알던 킷캣 초코바가 두개 붙어있는 모양으로 각잡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킷캣 쿠키크럼블을 뚝 하고 힘을주면 깔끔하게 낱개로 분리도 된다. 일단 향에서 쿠키크럼블이라 불릴만한 독특한 향이 느껴지지 않는다. 기존 킷캣초코과자의 향만 난다.

 

 

 

그렇다면 킷캣 쿠키크럼블 맛은 어떨까? 킷캣 쿠키크럼블 맛은 일반 킷캣과자에 초코쿠키? 초콜릿비스킷?이 살짝 첨가된 맛이다. 좀더 쿠키 비스킷때문에 바삭한 식감이 난다고 해야할까?

 

 

 

기존의 킷캣을 좋아하셨던 분들이라면 아마 새로나온 킷캣 쿠키크럼블 또한 좋아할 것 같다. 그만큼 맛에 있어 특별함이 없다. 그러나 새롭고 독특한 맛을 기대하시는 분들은 킷캣 쿠키크럼블을 드시고 살짝 실망하시지 않을까 싶다.

 

 

 

 

솔직한 제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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