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로그kellogg 브랜드는 역사가 깊은 회시다. 그만큼 수십년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왔다. 우리나라는 주로 간식대용이지만 서양에선 아침대용으로 사랑받고 있었다. 그런데 바쁜 일상생활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더욱 간편한 라이스바가 나와 국내에서도 식사대용으로 많이 먹고 있다. 필자도 정말 바쁜 아침이면 여지없이 라이스바를 챙기는 편이다.

 

 

바로 오늘 소개시켜 드릴 켈로그 라이스크리스피바 초코맛은 정말 맛있다. 라이스바로 참 유용하게 먹을 수 있게 실제로 몸에 좋은 쌀로 만들었을 뿐더러, 바삭쫀득한 식감의 달콤한 초코맛의 초화가 상당하다. 켈로그 라이스 크리스피바 성분을 살펴보면 컴파운드초콜릿 코코아분말이 들어가 있고, 라이스버블 쌀, 그리고 코코아분말이 들어간다.

 

 

총 내용량이 23g 인 켈로그 라이스크리스피바 초코맛 칼로리는 107 열량이며 나트륨 34mg 탄수화물 16.1g 당류 9.0 g 지방 4.4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2.7g 콜레스테롤 0mg 단백질 0.8g 이니 참고하자.

 

 

 

이렇게 빨간 포장봉지를 까면 진한 초코색의 라이스바가 나온다. 딱 봐도 바삭바삭하며 쫀득한 맛일 거라고 예상이 된다.

 

 

켈로그 라이스크리스피바 뒷면은 아에 초코로 가득 묻혀져 나오는데, 이게 시각적으로 꽤 매료된다. 달콤한게 당길때 건강함을 이유삼아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 않고 맛있는 간식을 식사대용으로 먹게 해주니 말이다.

 

보기만 해도 이 달콤하고 바삭한 켈로그 라이스키리스피바 초코맛 실제로 먹어보면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진 않지만, 맛있어 한결 기분이 좋아짐을 느낄 수 있다.

 

 

 

제가 쓴 솔직한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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