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다 김선생 김밥 가게를 처음보고 무슨 김밥집이 이렇게 정갈하지란 생각을 한 것 같다. 지금은 비싼 김밥으로 가끔 논란이 되기도 하는 바른김밥 바르다 김선생 참치김밥을 오늘 소개한다.

 

 

가끔 고봉민 김밥이랑 비교되기도 하는 바르다 김선생 김밥집. 그만큼 두 김밥 안의 재료가 굉장히 실하기 때문 아닐까 싶다.

 

 

바른 김밥 식당 바르다 김선생의 비밀은 5가지 무첨가된 깨끗한 단무지 소소원 통깨 참기름 건강한 무항생제계란 두번 구운 청정김 도정 15일된 오리지널쌀이라고 한다. 국산쌀인지는 잘 모르겠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여타 김밥집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굉장히 내용물이 실하다. 가격을 빼고 내용물만 놓고보면 고봉민 김밥보다 많이 들어있는 내용물일 거다.

 

 

하지만 논란이 되는 부분은 언제나 가격이다. 바르다 김선생 바른참치김밥 메뉴 가격은 무려 4500원 다른 김밥집들에 비해 1000원 많게는 1500원이 더 비싸다. 부모들이 자녀들 좋은 김밥 먹이기 위해 안전한 김밥을 원한다면 바르다 김선생 바른김밥이 잘 맞을 수 있겠으나, 그게 아니라면 높은 가격에 일반인들은 부담이 되기 마련인 것 같다. 가격이 너무 비싸 개인적으로도 아주 추천하긴 어려운 바르다 김선생 바른김밥 메뉴 가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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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지나가다 맛있는 빵냄새가 그윽하게 올라오는 것을 느끼신 분들이 많을 것이다. 그래서 그쪽을 보면 요즘 유행하는 미니식빵 가게들의 막 만든 빵들을 볼 수 있다.

 

 

그렇게 지나치지 못하고 사오고 만 빵사부 식빵공방 왼쪽이 무슨 쫄깃한 새로나온 크런치인가 크런키 식빵이고 오른쪽이 고로케식빵이라고 한다.

 

 

사진으로는 빵사부 식빵공방 식빵크기가 잘 나오지 않는데 일반 식빵 크기라고 생각하시면 안된다. 성인 보통 여성 주먹 두개 합친거랑ㄹ 비슷할 것 같다.

 

 

빵사부 식빵공방 높이도 비슷하다. 아 그리고 식빵 만드는 시간이 40분 50분마다 만들기 때문에 뜨거운 식빵을 가지고나올시에는 봉투를 열고 김이 빠지게 하는 걸 추천드린다.

 

 

 

빵사부 식빵공방 야채고로케 식빵 인데 막 소문처럼 맛있다고 느껴지진 않고 쫄깃함도 잘 모르겠다. 그런데 일반 튀겨진 고로케 빵보다 훨씬 담백하니 느끼함을 원치 않는 분들에겐 잘 맞을 수 있겠다.

 

 

빵사부 식빵공방 크런키?크런치 식빵인데 겉의 뿌려진 저 가루들이 매우 바삭하며 안의 식빵은 정말 쫄깃했다. 아 이 식감 때문에 사람들이 빵사부 식빵공방을 먹는구나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씹는 감이 좋았다.

 

빵사부 식빵공방 두식빵을 번갈아 가며 맛을 보니 야채고로케 식빵에서는 살짝 짠맛도 더해지고 감미료 맛도 더난다. 그렇다고 두 식빵 사이에 월등히 어느게 더 맛있는 식빵이 있다 라고 말하긴 미묘하다. 쫄깃한 식감의 빵을 좋아하신다면 빵사부 식빵공방을 추천드린다. 그러나 지나가다 맡은 그 고소한 빵냄새만큼 맛있는 지는 솔직히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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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하면 필자는 아직도 우결이생각난다. 당시 신애라는 여배우와 둘이 가상결혼 했어요 프로그램을 찍으며 달달한 로맨스를 어떻게 하는지 알렉스가 잘 보여준 것 같다.

 

 

실제로 요리실력이 출중하다는 알렉스는 이런 컨셉을 가지고 사업도 제법 잘하는 것 같다. 그의 이름을 따서 나온 알렉스 튀겨나온 돈까스도 호조하고 있으니 말이다.

 

 

알렉스 튀겨나온 돈까스를 한봉 사면 저러한 플라스틱 틀을 주는데 사용용도를 처음엔 몰랐다. 후에 설명을 읽어보니 저 틀의 쓰임새를 알게 됐는데 정말 기발하다.

 

 

 

이렇게 냉동된 상태의 알렉스 튀겨나온 돈까스를 이 틀 위에 나두고 전자레인지에 조리하면 눅눅해지는 부분없이 위 아래 모두 잘 읽혀진다.

 

 

특히 알렉스 튀겨나온 돈까스가 아이디어가 좋다고 생각했던 부분은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보통 눅눅하다는 틀을 벗은 부분이었다. 실제로 전자레인지에 2분 조리하고 나면 의외로 바삭한 돈까스를 영접하게 된다.

 

 

알렉스 튀겨나온 돈가스는 맛도 괜찮고 고기의 육질도 제법 잘나게 만들었다. 다만 어떤 기름을 사용해서 튀겼는지 얼마나 많은 양의 기름을 썼는지 모르겠지만 매우 기름기가 많아 느끼한 돈까스를 싫어하시는 분들에겐 입맛에 조금 안 맞을 수 있겠다. 필자는 느끼한 음식을 잘 먹는 편이라 이 알렉스 튀겨나온 돈까스가 매우 입맛에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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