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롱 그 작은 크기에 귀여움처럼 맛도 정말 끝내준다고 이야기하는 이들이 많다. 필자는 마카롱을 그렇게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많은 지인들이 좋아해 자주 먹는 편이다.

 

 

많은 지인들이 알려준 압구정 맛있는 마카롱집 애틱쏠트를 소개시켜 드리겠다. 포장에서부터 사랑스러움이 묻어나오는 압구정 로데오 맛있는 맛집 애틱쏠트 마카롱이다.

 

 

 

포장의 정성스러움에 일단 애틱쏠트 마카롱 가게에 대해 칭찬을 드리고 싶다. 포장 낭비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애틱쏠트 포장엔 비닐은 없으며 종이상자 또한 재활용을 할 수 있어 개인적으론 좋았다.

 

 

 

형형색색 달콤함이 묻어나는 색상들이 다채롭게 묻어난 압구정 로데오 맛집 애틱쏠트 마카롱이다. 사진에서 크기가 가늠이 안될 것 같아 설명드리자면 일반적인 마카롱사이즈라 보심 될 것 같다.

 

 

가장 중요한 애틱쏠트 마카롱 맛을 설명해드리자면 각양각색 종류들의 맛이 다르면서 굉장히 뛰어났다. 딸기마카롱 얼그레이마카롱 앙버터마카롱 쏠트카라멜마카롱 요하이마카롱등 종류도 다양한데 그 고유의맛을 적당히 잘 살려냈으며 겉의 과자부분은 정말 쫀득하니 맛있다. 시각적으로도 색이 과하지 않아 개인적으로 후한 점수를 드리고 싶다. 다만 가격이 2500원정도로 좀 비싼편이라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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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윅스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초콜릿 바중 하나다. 그 달달함과 바삭함은 여느초코바와는 조금 다른 고유함이 있기 때문이다.

 

 

트윅스 진저쿠키 TWIX ginger cookie 포장 디자인은 강렬한 빨강으로 되어있다. 눈에 상당히 띄는 디자인이며 멋진 스포츠카 디자인이 떠오르기도 한다.

 

 

앞면의 멋진 디자인과 달리 트윅스 진저쿠키 뒷면 디자인은 일반적인 초코바와 같다. 당연히 열양정보 원재료명 바코드등 많은 정보를 담아야 하기 때문이다.

 

 

트윅스 진저초코의 영양정보를 살펴보면 총 내용량은 46g 이며 트윅스 진저쿠키 칼로리 225열량 나트륨 75mg 탄수화물 30g 당류 23g 지방 11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6.4g 콜레스테롤 5mg 미만 단백질 2g 이다.

 

 

 

트윅스 진저쿠키도 오리지널 트윅스와 마찬가지로 모양은 다르지 않다. 그 생김새도 색도 너무 똑같아 진저인 생강향이 나지 않았다면 뭐가 다를까 전혀 몰랐을 것 같다.

 

 

포장을 뜯을 때부터 올라오는 생강향의 트윅스 진저쿠키는 먹으면 더욱 그 진저향이 강렬하게 느껴진다. 미미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생각보다 생강향이 많이 나서 놀랐다. 생강맛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꽤나 호불호가 느껴지는 트윅스 진저쿠키다. 편의점 신메뉴로 나왔지만 맛이 궁금한 사람이거나, 생강맛을 좋아하는 사람아니면 추천드리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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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은 어릴 때 추억이 함께 깃들어 있는 음식 아닐까 싶다. 설레이는 소풍이 있는 날에 아이들이 가장 많이 싸온 도시락이 김밥이었던 것 같다. 친구들과 김밥을 비교해보기도 하고 그랬던 추억 때문인지 필자는 김밥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맛집이라 칭할 수 있는 곳이다. 바로 김밥나라 제물포점 인데, 음식경연대회 수상업소일 뿐만아니라 맛있는 집으로 방송을 타기까지 한 김밥집이다.

 

 

운좋게 인천에 지인이 있어 이러한 정보를 얻었고, 필자는 인천 맛집 제물포점 김밥나라를 갈 수 있었다. 위 사진을 봤을 때 포장도 별거없고 여느 김밥나라 체인점에서나 볼 수 있는 포장이다.

 

 

 

필자가 인천맛집 제물포점 김밥나라에서 시킨건 참치김밥이다. 워낙 참치김밥을 좋아해서 인천 김밥나라 제물포점에서도 참치김밥을 시킨 건데 위 사진은 마치 삼각김밥 처럼 나왔다.

 

 

김밥나라 참치김밥은 정말 참치가 실하게 들어있다. 그리고 마요네즈의 양이 적당하다고 평하고 싶다. 마요네즈의 양이 너무 많아도 느끼해서 문제고 너무적으면 또 맛이 떨어진다.

 

 

필자가 순식간에 먹어버린 김밥한줄을 보며 왜 인천 김밥나라 제물포점이 맛집이라며 인기가 꽤 높은지 알 수 있었다. 시금치 당근 재료들도 아삭하고 신선했으며 계란과 함께 맛 조화가 좋았다. 와 세상에 이런 맛이 라고 할 김밥은 당연 없겠지만 필자가 먹어본 3000원대 참치김밥 중 고봉민 참치김밥과 함께 가장 맛이 좋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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