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하면 필자는 아직도 우결이생각난다. 당시 신애라는 여배우와 둘이 가상결혼 했어요 프로그램을 찍으며 달달한 로맨스를 어떻게 하는지 알렉스가 잘 보여준 것 같다.

 

 

실제로 요리실력이 출중하다는 알렉스는 이런 컨셉을 가지고 사업도 제법 잘하는 것 같다. 그의 이름을 따서 나온 알렉스 튀겨나온 돈까스도 호조하고 있으니 말이다.

 

 

알렉스 튀겨나온 돈까스를 한봉 사면 저러한 플라스틱 틀을 주는데 사용용도를 처음엔 몰랐다. 후에 설명을 읽어보니 저 틀의 쓰임새를 알게 됐는데 정말 기발하다.

 

 

 

이렇게 냉동된 상태의 알렉스 튀겨나온 돈까스를 이 틀 위에 나두고 전자레인지에 조리하면 눅눅해지는 부분없이 위 아래 모두 잘 읽혀진다.

 

 

특히 알렉스 튀겨나온 돈까스가 아이디어가 좋다고 생각했던 부분은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보통 눅눅하다는 틀을 벗은 부분이었다. 실제로 전자레인지에 2분 조리하고 나면 의외로 바삭한 돈까스를 영접하게 된다.

 

 

알렉스 튀겨나온 돈가스는 맛도 괜찮고 고기의 육질도 제법 잘나게 만들었다. 다만 어떤 기름을 사용해서 튀겼는지 얼마나 많은 양의 기름을 썼는지 모르겠지만 매우 기름기가 많아 느끼한 돈까스를 싫어하시는 분들에겐 입맛에 조금 안 맞을 수 있겠다. 필자는 느끼한 음식을 잘 먹는 편이라 이 알렉스 튀겨나온 돈까스가 매우 입맛에 맞았다.

 

 

 

 

제가 쓴 솔직한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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