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그 식품의 역사는 굉장히 오래된 걸로 알고 있다. 이런 켈로그 메뉴중 필자는 초코첵스를 가장 좋아하는데 이번에 새로나온 오곡으로만든 첵스초코 쿠키앤크림을 먹어 소개시켜드리고자 한다.

 

 

첵스초코 쿠키앤 크림 새로나온 제품 인데 기존의 초코책스가 기본베이스인만큼 메인디자인 케릭터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하지만 주원료인 초코첵스가 쿠키앤크림을 넣고 자신이 요리를 한다는 시점이 아이들이 보기엔 재미있어 보일 듯 싶어 웃음이 나온다.

 

 

오곡으로만든 뉴 첵스 초코 쿠키앤크림 영양성분표를 보면 너무 다양하다. 다 열거할 필요는 없이 비타민 A,비타민B1 B2 B6와 함께 비타민C D3까지 몸에 좋은 성분도 들어가 있어 조금 건강에 있어 신뢰가 간다.

 

 

거기에 철분 아연 칼슘까지 들어있으니 말이다. 초코첵스 초코 쿠키앤크림에 대표적인 알레르기 표시는 밀, 대두, 우유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다. 그리고 거의다가 옥수수가루라(무려 25%) 옥수수가 몸에 맞지않는 분들도 드시면 안되겠다.

 

 

 

좋은 하루를 만들어주려고 좋은 것만 주는 켈로그의 노력은 무려 110년이나 됐다고 하니, 그 역사가 정말 길고 찬란하다 싶다. 첵스 초코는 옥수수 외에 밀 귀리 보리 쌀 5가지 곡물이 들어간다니 이점 역시 이점이다.

 

 

켈로그 라이스바 또한 꽤 맛있는데, 초코맛이 진짜 진리다. 특히 몸에 좋은 쌀로 만들어 밀가루 글루텐에 약점이 있으신 분들에게 켈로그 라이스바를 추천드린다.

 

다시 오곡으로 만든 뉴 책스 초코 쿠키앤크림으로 돌아와 맛을 설명하자면 역시 맛있다 설명드리고 싶다. 그런데 필자는 형만한 아우 없다고, 기본 초코첵스보다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들어 맛에 있어선 기본 초코첵스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제가 쓴 솔직한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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